한림대 HUSS 사업단, 5개 대학 공동 '삿포로 도시재생·로컬콘텐츠' 해외탐방 운영
  • [일반]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2
  • 작성일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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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HUSS 사업단, 5개 대학 공동 '삿포로 도시재생·로컬콘텐츠' 해외탐방 운영



<사진: 호쿠세이 가쿠엔 대학 방문 기념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민호)이 지역 컨소시엄 참여 대학과 함께 지역 상생 글로벌 인사이트: 삿포로 공간 재생 및 로컬 콘텐츠 현장 탐구를 주제로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림대학교, 전주대학교, 경북대학교, 동국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지역 컨소시엄 소속 대학의 학생 및 인솔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34일간 일본 삿포로 및 오타루 일대에서 현장 중심 탐구 활동을 수행했다. 본 탐방은 단순 견학을 넘어 도시재생과 로컬 콘텐츠 사례를 직접 분석하는 실천형 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조사 단계에서 팀별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도시 구조 및 지역 자원 활용 사례를 분석한 뒤 현장 탐구에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오타루 운하와 근대 창고군, 모에레누마 공원, 오도리 공원, 호쿠세이 가쿠엔 대학 등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공간 재생 방식과 관광 콘텐츠 개발 전략을 심층적으로 조사했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간 재생, 로컬 브랜드 및 관광 콘텐츠 개발, 자연환경과 도시 설계의 결합 구조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하며 해외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현지 대학 방문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지역 상생과 도시 디자인에 대한 국제적 시각을 확장했다.

 

 김명준 한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부단장은 학생들이 해외 도시의 공간 재생과 로컬 콘텐츠 사례를 직접 탐구하며 글로벌 감각과 현장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지역과 글로벌을 연결하는 글로컬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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