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155억원 규모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 사업’ 선정…고신뢰 AX 인재양성 본격화
- 과기정통부 지원 AX 특화 대학원 설립으로 산업 현장을 누비는 고신뢰 AI 전문가 양성
- 기업의 난제를 곧바로 연구로 연결시켜 대한민국 인공지능 전환 주도

<사진: 「2026년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 사업 선정」 기념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최양희 한림대 총장, 5번째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한림대학교는 비수도권 선정 5개 대학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2026년 11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5년 2개월간 총 155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AX 석박사 인재양성에 나선다.
한림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AI융합클러스터(AI융합연구원)를 기반으로 지산학 교육·연구·산학협력 체계를 통해 공동연구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고급AX인재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림대학교가 추진하는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사업의 핵심은 AI를 잘 활용하는 인재를 넘어, 사람의 생명과 사회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고신뢰 AX 아키텍트(High-Trust AX Architect)를 양성하는 것이다. 교육 이수체계는 ▲Bridge ▲AX Foundation ▲Domain AX ▲AX Studio ▲AX Research의 5단계로 구성되며, 기업의 실제 문제가 교육과제가 되고, 교육과제가 다시 학위연구와 산업적 성과로 발전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사회안전이라는 두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라이프케어 산학협력 AX 인재 양성 허브를 실현하여 지역의 문제 해결과 산업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다.
김유섭 교수(총괄사업책임자)는 “한림대학교 AX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AI의 신뢰성을 교육의 마지막 단계가 아닌 출발점부터 가르치고, 이를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 해결로 연결한다는 점”이며 “AX 유연 학점제와 프로젝트 기반 학위제도, 우수학생을 위한 Fast Track을 통해 교실에서의 학습이 현장 연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교육을 마친 뒤 현장을 처음 경험하는 것이 아닌, 교육과정 자체가 현장이 되고, 기업의 난제가 학위연구로 발전하며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대학원을 지향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연구, 산업이 하나로 연결되는 실전형 AX 인재양성 모델을 정착함과 동시에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한림대, 155억원 규모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 사업 선정 고신뢰 AX 인재양성 본격화- 과기정통부 지원 AX 특화 대학원 설립으로 산업 현장을 누비는 고신뢰 AI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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