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광고홍보학과, 제12회 HAF 학술제 전시 「過程 과정」 개최
- 생성형 AI 시대 속 광고 제작의 본질과 인간의 창작 단계 조명
- 1900년대 초 강원도 최초 신문 광고부터 학생과 AI의 협업 작품까지 총망라

<사진: 「過程 과정」 전시회 포스터>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광고홍보학과가 오는 9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양일간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제12회 HAF 학술제 전시 「過程 과정: 생각이 광고가 되기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날 과(過), 헤아릴 정(程)’이라는 의미를 담아, 완성된 한 컷의 광고 뒤에 숨겨진 기획자의 고뇌와 제작 단계를 관람객이 직접 걷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과제 전시를 넘어, 1900년대 초 강원도 최초 지면 광고인 ‘고백(告白)’부터 오늘날 생성형 AI와 예비 광고인들의 협업 과정까지 아우르는 시대적·학술적 흐름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춘천문화예술회관으로 1900년대 초 강원도 최초 지면 광고인 ‘고백(告白)’을 시작으로, 시대와 지역을 관통하며 발전해 온 광고의 흐름을 제시한다. 이어 수많은 시행착오가 담긴 ‘프롬프트 천’을 지나 완성도 높은 광고 포스터를 감상하는 ‘공감각적 전시 구역’으로 이어진다. 또한 재학생들이 기획안부터 AI 툴과 씨름하며 결과물을 완성하기까지의 고군분투를 담은 1분 30초 분량의 ‘자체 제작 AI 애니메이션 상영관’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아울러 학술제 프로모션팀은 학내 구성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위해 교내 인터랙티브 참여형 포스터 부착, 기획 의도를 담은 콘셉트 전단지 배포, 릴스 발행 등 사전 홍보를 병행하며 캠퍼스 안팎의 소통을 이끌어 내고 있다.
윤태일 광고홍보학과장은 “AI 대체론이 대두되는 시대 속, 이번 학술제를 통해서 재학생들과 기술은 인간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도구이며 그 본질은 여전히 인간의 고뇌와 과정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강원도 로컬의 역사와 최첨단 AI 기술, 그리고 학생들의 치열한 창작 열정이 집약된 전시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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