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2026-1차 Station C 성장단계별 시장검증형 전주기 지원사업 선정기업 협약식」 개최

<사진: 「2026-1차 Station C 성장단계별 시장검증형 전주기 지원사업 협약식」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가 4월 29일(수) ‘2026 Station C 성장단계별 시장검증형 전주기 지원사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협약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선정기업과 대학, 지자체가 함께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수행과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1차 Station C 성장단계별 시장검증형 전주기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단계 및 시장검증 수준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사전 정밀진단을 통해 기업별 핵심성과지표(KPI) 수립을 돕고, 시장검증을 위한 사업화 자금 지원에 더불어 본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차기 지원사업으로의 후속 연계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성장 트랙’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지난 1월 공고를 통해 32개사가 선정됐으며, 선정기업 중 바이오헬스 및 ICT융합 분야 기업이 25개사에 달해 지역 특화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본거지를 옮겨온 이전 창업기업이 7개사로, 지역 정착형 창업 유치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기업은 성장단계에 따라 골드 8개사, 다이아 23개사, 티타늄 1개사가 선정됐으며, 최대 1억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전년과 비교해 성장 가능성과 시장성이 검증된 ‘다이아’ 기업군을 23개사로 동일하게 유지해 안정적으로 확보했으며, 대학 구성원 참여 확대와 함께 사업의 질적 기반도 강화됐다.
박두재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장은 “2026년 사업은 전년 대비 본교 교원‧학생 창업기업 참여가 대폭 확대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tation C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의 시장검증, 성과 창출, 후속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모델인 만큼, 선정기업들이 지역 특화 산업의 주역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대학이 보유한 산학협력·연구·네트워크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학발 창업과 이전창업, 투자연계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대학 구성원 창업 확대라는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지원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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