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기술지주, 소풍벤처스와 135억 원 규모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결성
  • [일반]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1
  • 작성일 :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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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기술지주, 소풍벤처스와 135억 원 규모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결성


-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2차연도 지역리그 VC 분야 운용사 선정 및 결성

- 글로컬대학30 ‘한림창업펀드’ 과제 핵심 펀드…누적 조성 목표 300억 원 조기 달성 가시권

- 바이오·헬스, 반도체, 미래에너지 등 강원 7대 미래산업 초기기업에 8년간 집중 투자



<사진: ‘한림대-소풍 강원 전략산업 투자조합’ 결성총회 기념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글로컬대학30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성장단계별 한림창업펀드 조성 및 투자유치 연계’ 과제의 핵심 성과로 한림대학교기술지주(대표 이희우)와 소풍벤처스(대표 한상엽)가 공동으로 운용하는 135억 원 규모 ‘한림대-소풍 강원 전략산업 투자조합’ 결성총회를 11월 3일(화) 개최했으며,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한다.

 

 이번 펀드는 대학 기술지주가 강원도 전략산업 벤처펀드의 공동 운용사로 참여한 사례로, 한림대학교기술지주와 소풍벤처스 컨소시엄은 지난 8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2차연도 자펀드 공모에서 지역리그 벤처캐피털(VC) 분야 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9개 운용사가 지원해 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4개 운용사가 선정됐다.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500억 원 규모, 12개 자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는 강원도의 대표 정책펀드다.

 

 펀드 존속기간은 8년이며, 강원 지역기업과 강원 유입기업, 강원 7대 미래산업 분야 기업에 투자한다. 7대 미래산업은 ▲바이오·헬스 ▲반도체 ▲미래에너지(수소, 청정메탄올) ▲미래모빌리티(미래차, 드론) ▲푸드테크 ▲방위산업 ▲기후테크이며 출자자(LP)로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모태펀드)와 함께 운용사(GP)가 16.3%, 민간기업이 12.6%, 개인이 1.5%를 출자했다.

 

 본 펀드는 이희우 한림대기술지주 대표, 이학종 소풍벤처스 파트너가 공동대표펀드매니저를, 조은익 본부장이 핵심운용인력을 담당한다.

 

 특히 한림대학교 글로컬대학30 세부과제인 ‘성장단계별 한림창업펀드 조성 및 투자유치 연계’의 핵심 성과로, 대학 중심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5년 내 300억 원 규모의 창업펀드 조성 및 투자유치 연계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한림대기술지주는 이 목표를 Seeding(창업 1~2년차), Growing(3~5년차), Harvesting(6~10년차)의 3단계 ‘생애주기별 펀드’ 체계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한림 DHD 1호 투자조합(15.8억 원), 2024년 모태펀드 교육계정 ‘한림대-로우 대학창업 제1호 개인투자조합’(24.7억 원), 2025년 한림 헬스케어 1호 개인투자조합(5.6억 원), 2026년 10월 한림 헬스케어 2호 개인투자조합(5.2억원)의 Seeding 단계 펀드에 이어 이번 강원 전략산업 투자조합(135억 원)이 Growing 단계의 중심 펀드 역할을 맡는다.

 

 이번 결성으로 한림대기술지주는 총 5개 펀드에 누적 AUM 186.3억원으로 대학창업 중심 투자에서 성장단계 투자까지 가능한 운용사로 성장했다.

 

 한림대기술지주는 현재까지 30개사에 44.2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 중 춘천 11개사와 원주 1개사 등 강원 기업이 12개사다. 이번 펀드를 통해 투자 예정·검토 중인 기업은 25개사, 110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춘천·원주(각 3개사, 15억 원), 강릉(3개사, 12억 원), 태백·홍천·횡성·삼척 등 강원 20개사에 90억 원을 투입해 도내 시·군으로 투자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딜 소싱과 성장 지원은 한림대의 글로컬 인프라와 연계한다. 한림대 창업지원 플랫폼 Station C의 성장단계별 지원사업, 연매출 1.1조 원 규모 한림대 5개 의료원과 연계한 ‘강원 브릿지 오픈이노베이션’, 자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탓 프롬 강원(SFG)’, TIPS 운영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발굴부터 투자, 후속 투자유치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 소풍벤처스는 기후테크·푸드테크 분야 투자 경험과 강원 지역 펀드 운용 노하우를 더한다.

 

 이희우 한림대학교기술지주 대표는 “강원 전략산업 펀드는 대학 기술지주가 지자체 연계 지역 정책펀드를 직접 운용하며 대학의 기술과 인재를 지역 산업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도다. 강원에서 태어나 세계로 나가는 유니콘을 더욱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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