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한림대학교의료원, 학생 진로·취업 위해 손잡는다…‘제1회 Hallym Medical Vision Fair’ 개최
- 대학 재단 및 의료원의 인적자원을 학생 진로·취업 지원에 직접 연계
- 간호·물리치료 등 전문직부터 인사·전산·홍보 까지 9개 직무 현직자 참여
- 대학-의료원 협력 기반의 새로운 진로·취업 지원 모델 구축

<사진: 제1회 Hallym Medical Vision Fair 소개 이미지>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10월 7일(수) 학내 Campus Life Center(CLC) 2층 스타트업 커리어 라운지에서 한림대학교의료원과 함께 제1회 ‘Hallym Medical Vision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 재단과 한림대학교의료원이 학생들의 진로·취업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대학과 의료원 연계형 직무 박람회다. 기존에도 대학과 기업 집단이 연계한 취업·직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나, 이번 박람회는 재단 및 의료원, 대학이 협력해 의료·보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직무 박람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한림대학교의료원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간호 ▲방사선 ▲물리치료 ▲임상병리 ▲사회복지 등 전문 분야 5개와 ▲인사 ▲총무 ▲홍보 ▲전산 사무직 4개까지, 총 9개 직무의 멘토링을 진행한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현직자로부터 실제 업무와 필요 역량, 직무 준비 과정 등을 듣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또한 한림대학교의료원 이성현 인사국장이 오후 2시 두 차례 특강을 진행해 의료원의 조직과 주요 직무, 채용 및 인재상 등을 소개하는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한림대학교 학생뿐 아니라 지역 대학생과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김명준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한림대학교와 한림대학교의료원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위해 함께 만든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학과 의료원이 가진 강점을 연결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직무와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대학의 진로·취업지원 체계와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향후 기업 탐방·직무 교육·현장 실습 등 대학-의료원 간 협력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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