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해시, 오는 16일(수)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 발족과 함께 지·산·학 협력 가속화
- 2025년 '한림 G-Lab@동해' 연구 기반 정책 제안, 동해시 AI 조례 제정 및 위원회 출범으로 이어져…한림대 총장·교수진 등 고문 및 위원으로 참여

<사진: 한림대학교 전경>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오는 16일(수) 동해시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며 동해시의 AI 전환 추진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에는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이 정책 자문 고문으로 위촉되며, 동해시 대외협력관을 맡고 있는 본교 소프트웨어학부 방기석 교수 등 관련 분야 교수진이 위원으로 참여해 동해시의 AI 정책 수립과 거버넌스 운영에 적극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림대학교는 2025년부터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한림 G-Lab@동해’를 통해 지역사회 AI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특히 해당 사업의 연구과제를 통해 AI 전환을 위한 전담 조직 구성을 제안했으며, 이는 동해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제정의 실질적 계기가 돼 의미가 크다.
정책적 지원에 더불어 시민들의 AI 리터러시 향상과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AI 전문가를 초빙해 동해시의 정책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G-Lab@동해를 중심으로 지역의 AI 전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을 목적으로 포럼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방기석 교수(G-Lab@동해 책임교원)는 “이번 인공지능위원회 발족은 미래 첨단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지·산·학의 협력이 돋보이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 AI 전환 성공을 위한 학술적·실무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올해 하반기에도 G-Lab@동해 사업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해커톤과 심화 AI 교육 등 후속 프로그램 추진하며 동해시의 지역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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