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춘천시와 함께 ‘푸드테크’를 주제로 과학의 대중화 선도
  • [행사]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2
  • 작성일 :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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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춘천시와 함께 푸드테크를 주제로 과학의 대중화 선도


- 한림대학교-춘천시 공동 주관 5회 한림과학콘서트성황리 마무리



<사진: 5회 한림과학콘서트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춘천시와 공동으로 624() 14, 학내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FoodTech’를 주제로 제5회 한림과학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학의 우수한 지적 자산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시민들로 하여금 과학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미래를 향한 과학적 통찰력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제5회 한림과학콘서트에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 문영식 한림성심대 총장을 비롯해 춘천시 관계자, 시민,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과학과 음식의 결합에 따른 미래 산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강연으로는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의 ‘World FoodTech Initiative’ 최낙언 식품공학·식품영양학자(칼럼니스트)후각의 뇌과학: 향을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이유고혜영 꼼아파리 공동대표의 막국수가 빵이 된다면: 강원의 맛, 프랑스 기술로 굽다가 진행됐다.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은 인구 증가, 기후 변화, 식량·건강 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먹는 것의 문제에 대해 ITBT를 넘어 FT(FoodTech)를 창발 산업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최낙언 식품공학·식품영양학자(칼럼니스트)는 향을 묘사할 단어에 주목하며 후각의 감각적인 특징과 지각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통해 음식의 맛과 향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했다.

 

 고혜영 꼼아파리 공동대표는 막국수, 감자 등 강원의 먹거리를 프랑스 제빵 기술로 풀어낸 비결을 공개하며 기술과 스토리, 경험의 접목으로 이뤄낸 색다른 경험을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돼 시민들의 과학적 궁금증을 해소하고 먹거리와 기술의 연결에 대해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 외에도 조진희 마이스터의 리코더 앙상블 공연으로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움이 더해졌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FoodTech 산업이 우리 지역을 넘어 세계로 확장될 수 있는 시민들의 관심과 훌륭한 전문가들의 열정을 확인했다과학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춘천시와 함께 해오고 있는 한림과학콘서트를 통해 대학의 지성이 지역사회와 만나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림대학교는 앞으로도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의 과학적 이해를 높이는 지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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