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투데이

데이터과학융합스쿨 월례포럼

등록일 :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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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과학융합스쿨 월례포럼
한림대학교의료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 초청
"융합연구-비만연구를 중심으로"


데이터과학융합스쿨은 ‘데이터 신산업’ 교육선도모델을 통하여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산학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열기 위한 ‘데이터스쿨 월례포럼’을 진행하였다.

초청연사인 한림대학교의료원(평촌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융합연구-비만연구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초연결데이터(hyper-connected data)'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연구 프로젝트를 통한 데이터 가치 창출에 다학제적 융합연구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였다.


박 교수는 성인비만인구의 상당한 부분이 소아청소년시절에 과체중 또는 비만을 이미 겪어왔고 그 유병률 또한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먼저 소개하며 소아청소년기에 이루어지는 비만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2013년 기준 10명 중 1명 꼴로 늘어난 우리나라의 소아청소년비만 또한 부모의 사회경제적 수준, 주거환경, 양육환경 등 기존의 알려진 요인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확인하는 다양한 연구와 함께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미디어의 영향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결국 소아청소년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고 대사증후군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의 위험과 우울감, 자존감 저하, 식이장애등의 정신건강상의 문제도 일으켜 개인수준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즉, 비만의 예방 및 관리는 개인수준, 가족, 사회, 국가, 문화권 다양한 범위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그 과정에서 학제 간의 협동과 융합이 필수적으로 요구가 됨을 보여주었다. 그 중 임상연구 또는 중개연구 과정에서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 형태의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분석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한 요구 또한 높아졌고 이는 데이터과학융합스쿨과의 융합연구를 통해서 얻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마무리 되었다.

박경희 교수(서울대학교 의학박사)는 현재 한림대학교의료원 가정의학과 교수, 대한비만학회 소아비만분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산학관 301호 회의실에서 진행된 포럼에는 교내외 교수 15명, 대학원 5명, 학부학생 25여명이 참석하여 데이터 기반의 비만연구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음 포럼은 11월 20일(화), 16:00에 한국기술교육대학 권정흠 교수가 IT와 데이터과학의 학제간 융합연구에 대해 포럼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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