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일류 대학, 한림대학교
융·복합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합니다
글로벌 일류 대학, 한림대학교
융·복합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합니다
글로벌 일류 대학, 한림대학교
융·복합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합니다
글로벌 일류 대학, 한림대학교
융·복합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합니다
글로벌 일류 대학을 향한 한림의
중장기 비전과 연차별 실천 전략
(Vision & Action 2016~2022 /
Vision & Action 2018~)
글로벌 일류 대학, 한림대학교
융·복합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합니다
고령화에 따른 사회현상은 어느 특정 학문의 연구영역을 넘어서 사회과학과 의학을 비롯한 생명과학의 전반에 걸쳐 연구해야할 학문대상입니다. 고령사회연구소는 기존의 노년학연구센터를 개편하여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노년학연구의 중심기관으로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제적인 노년학 연구정보센터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구온난화의 과학적 증거들과 그에 따른 기후변화의 이상 현상, 다가올 재난에 대하여 자연은 이상기후현상을 통해 우리에게 소리 높여 경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인류사회의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들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연구센터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적·기술적 대안 제시의 연구 활동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검증,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연구, 온실가스 저감 및 이행계획 개발, 탄소배출권 모형 및 방법론 개발, 기후변화 예측 및 적응 그리고 석·박사 과정 교육 및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상, 역사, 정치, 경제, 사회, 예술 등 일본 전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일관계에 대한 조사연구 및 비교연구를 통하여 한일관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체의 이해 증진 및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하여 연구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일본학총서, 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일본학자료총서, 한림일본학 발간 등의 활발한 출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학도서관은 국내 유일한 일본학관련 전문도서관으로 약 6만 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도서관시스템을 구축하여 인터넷 상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일송생명과학연구소는 7명의 연구소 전임교수와 50여명의 연구인력이 근무하고 있는 생명과학 전문연구소입니다. 본 연구소 산하에는 생명과학기초연구부, 연구지원실, 특수연구실, 국가지정연구센터 등을 두고 있으며, 현재 2개의 국가지정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1년 5월에 국립보건원으로부터“크로이츠펠트 야콥병(Creutzfeldt-Jakob Disease : CJD) 진단센터”로 지정되어 국내에서 발생되는 프리온 질병에 대한 진단 및 기초연구 실시 등 진단센터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내고 있으며, 2005년 7월에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BL-Ⅲ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JD) 부검센터”로 지정되어 국내 발생 CJD 환자의 부검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생명과학기초연구부는 세포노화 및 퇴행성 신경변화 연구실, 분자종양학 연구실, 세포생물학 연구실, 파킨슨병 및 신경유전학 연구실, 분자바이러스학 연구실, 분자신경 유전학 연구실, 전염성해면상뇌증 연구실, 퇴행성 신경질환 연구실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구지원실에는 최첨단 고가 기자재를 구비하고 있으며 박사학위나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전문 연구사들이 연구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연과학, 특히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 활동을 통한 과학발전은 물론 학내 생명과학 관련 연구자 및 연구 장비를 규합한 의생명공학 연구를 목적으로 합니다. 본 연구소는 이러한 능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의(醫)·생명공학 분야(Medical biotechnology)에서 인체질환을 대상으로한 연구를 수행하여 왔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안정적인 재정지원 하에 인체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생명공학적 치료 방법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창의적인 연구를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