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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인문학연구소,‘언어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집담회 개최

등록일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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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인문학연구소,‘언어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집담회 개최
 
- ‘자연어와 기계어’를 살피는 자리 마련
 
 
<사진: 제162회 집담회 발표자, 최승락 교수>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인문학연구소는 이번 제162회 집담회에서 한림대 철학전공 최승락 교수가 언어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인공지능의 현재 진행형을 흥미롭게 발표했다.

 지난 326일부터 64일까지 인문학의 확산과 사회적 기여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해 지역학, 언어학, 현대철학을 주제로 세 차례 학술집담회를 준비했다.

 지난 제160회 집담회에서 이광태 교수가 중앙아시아의 역동적 실증을, 161회에서 홍석준 교수가 감각형용사의 성립 가능성에 대한 실증적 논리를 정면화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제162회 집담회에서는 최승락 교수의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GPT의 교육 현장의 모습, 일반 인공지능과 의식 그리고 인공지능의 기술 발달에서 불러온 득실의 문제 등을 진지하게 풀어냈다. 특히, ‘편리를 이유 삼아 기계 문명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인간의 본질을 훼상할 수 있다는 지적은 참석자들에게 숙제로 남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번 학기 세 차례 집담회를 마감하면서, 인문학연구소는 다음 학기 집담회는 그간의 성과를 수용하여 심화된 논의를 이어가고 사유의 지평이 확장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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