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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연구팀, 인공지능(AI) 진단기술로 안면 치료와 수술 정확성 높여

등록일 :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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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연구팀,
인공지능(AI) 진단기술로 안면 치료와 수술 정확성 높여
 
- AI진단과 관련한 연구결과, 3SCIE급 학술지 ‘Bioengineering’지 게재
- 안희주 치의학석사 졸업생, 변수환 학과장, 양병은 대학원장 공저
 
 
<사진: 한림대 치의학 안희주 연구원, 변수환 학과장, 양병은 대학원장 >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임상치의학대학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 진단기술로 안면 치료와 수술에 정확성을 높이는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임상치의학대학원 치과인공지능로보틱스학과 연구팀은 올 3월 턱얼굴 치료에 사용되는 3차원 컴퓨터 단층촬영 이미지를 분석하는데 사용되는 프로그램의 AI진단과 관련한 연구결과를 SCIE급 학술지 ‘Bioengineering’(피인용지수=4.6)에 게재하였다.

안면치료의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성이며, 최근 의료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양악 수술 및 기타 안면 치료의 정확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한림대 연구팀이 인공 지능(AI)을 활용한 중요한 해부학적 랜드마크 설정의 정밀도를 검증하였다.

전통적으로 임상의사들은 치료 계획을 세울 때 2차원적인 방법에 의존해 왔지만 의료 영상이 발전하면서 3차원 영상 분석이 보다 정밀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안희주 연구원을 비롯한 연구진은 해부학적 랜드마크 식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AI와 수동 방법을 모두 사용하여 비교했으며, 치아 교정 및 양악 수술 전 치료를 받은 19세 이상의 환자 30명을 선정한 후 AI 기술과 수작업 식별 기술을 모두 사용하여 13가지 해부학적 지표를 꼼꼼하게 조사했다.

변수환 학과장은 "이 연구는 안면치료 및 수술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이번 연구 결과는 AI 기술이 임상의사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어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환자의 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라고 말했다.

이 연구의 의미는 임상의사가 AI를 활용하여 치료 계획 프로세스를 간소화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치료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며, 합병증의 위험을 최소화하여 환자에게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의료 환경의 자원 활용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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