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아프리카 남수단 K-PKO 현장 발자취” 대중강좌 개최 〈2026.4.13.〉
“현장 경험 기반 국제평화활동 사례 공유…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 성료”
한림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연구소는 2026년 4월 13일 자연과학관에서 HK3.0 사업의 일환으로 대중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강좌는 “아프리카 남수단 K-PKO 현장 발자취”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국제평화활동과 아프리카 지역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의는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 소속 김병춘 HK연구교수가 맡아 약 90분간 진행되었으며, 아프리카의 분쟁 환경과 평화활동 동향, 남수단의 전략적 특성, 그리고 한국군의 PKO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강연에서는 남수단이 2011년 독립 이후 내전을 겪으며 복합적인 분쟁 구조를 형성해 온 과정과, 유엔 평화유지임무(UNMISS)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의 개입 사례가 구체적으로 소개되었다.
김 교수는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K-PKO 활동이 단순한 군사 임무를 넘어 ▲재건 지원 ▲민군 협력 ▲인도적 지원 ▲친한화 활동 등 다차원적 접근으로 수행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특히 도로 건설, 의료 지원, 농업기술 교육, 직업학교 운영 등은 지역사회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는 인도·개발·평화를 연계하는 HDP Nexus의 대표적 사례로 제시되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으며, 국제기구 진출, PKO 참여 방식, 아프리카 지역 연구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제기되었다.
참석 학생들은 “현장 중심의 생생한 설명을 통해 국제평화활동을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 강좌는 아프리카 분쟁과 평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한국의 국제사회 기여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공공외교 및 글로벌 협력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림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연구소는 앞으로도 HK3.0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 연구와 국제협력 분야의 교육·연구·대외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 K-PKO로 보는 아프리카 평화와 재건의 한류 공공외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