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투데이

한림대학교 LINC+ 최종 선정

등록일 : 2017-04-18

작성자 : 대외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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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LINC+ 최종 선정 
-헬스&라이프케어를 기반으로 한 지역 상생의 산학협력 허브 대학 구축 추진-

한림대학교가 올해 교육부 최대 재정지원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고도화형)에 최종 선정됐다.

LINC+는 올해 2월까지 시행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의 후속사업과 신규 추진되는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이 합쳐진 사업으로 올해 예산만 3,271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시행된다.
 
한림대는 지역 산업과 사회의 공생가치를 창출하는 선도대학 구현을 목표로 헬스&라이프케어를 기반으로 한 지역 상생의 산학협력 허브 대학 구축을 추진한다.

한림대 LINC+의 특화분야는 헬스케어 바이오(헬스케어진단, 의약신소재), 헬스케어 l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헬스케어(데이터 테크)를 주제로 한 지역산업 맞춤형 산학협력지원과 6차산업혁신, 건강돌봄서비스디자인, 지역문화콘텐츠를 담은 라이프케어 전반의 공익적 산학협력 추구이다.

주요 내용에는 ▲헬스&라이프케어 융복합 교육과정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 ▲산학협력친화형 인사제도를 통한 인문사회형 산학협력 대학체제 혁신 ▲협동조합 전문가 육성과정을 통한 글로컬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농촌마을 공동체 기업육성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익 실현 선도 등이 담겨있다. 특히, 산학협력의 대상을 기업체만이 아닌 지역으로 확대하여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하여 대학이 직접적 으로 문제해결에 나서는 것도 주요한 특징이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특성화 융·복합 전공 개설 및 한림 창업펀드 조성, 산학일체 교수 제도 도입 및 산학일체 연구소 설립, 산업체 요구 충족형 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발, 6차산업·건강돌봄·문화나눔 키워드를 골자로 한 지역 특성 기반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등에 나선다. 이번 LINC+에서는 인문사회계열·이공계열 모든 학과와 의과대학 중 간호학과를 포함하는 등 사실상 대학의 전 학과가 사업에 참여하여 학내에 산학협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또한 한림대는 지난 LINC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안인 ‘한림Action 2016~2022’와 LINC+사업의 주요 핵심전략을 공유하면서 사업의 성공적 운영은 물론 대학 비전의 효율적 추진 및 성과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림대가 선정된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대학은 1단계 포뮬러 평가, 2단계 사업계획서 평가(권역별, 전국단위), 사업관리위원회 심의·확정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선정되었다.

이번 LINC+사업 선정평가에서는 대학의 자유역량이 중요하게 작용됐다. 지난해 7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재정지원사업 개편방향’이 적용된 첫 사례로 대학의 비전·여건·특성에 기반한 자율적 산학협력 모델 창출을 사업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또 정부 재정지원사업 최초로 평가위원 중 50% 이상을 ‘평가위원 공모제’를 통해 선발하여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제고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